과제 1

A. 고대 그리스 이래 감각 경험은 일시적이고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선험론자들에게 불신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렇다면, 경험이 객관적·보편성을 갖기 위해, 특히 과학의 틀 속에서 유효하려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가?

경험이 단순히 주관적 인상을 넘어 과학적 지식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반복 재현성이다. 동일한 조건에서 누가 관찰해도 같은 결과가 도출되어야 한다. 둘째, 정량화이다. 일상 언어의 정성적 표현 대신 수치로 표현하여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터법과 같은 표준 단위 확립이 필수적이다. 셋째, 검증 가능성이다. 가설에 따른 예측이 구체적인 실험과 관찰을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B. 미터법 국제단위계에 대해 간결하게 요약하시오.

현재 초(s), 미터(m), 킬로그램(kg) 등 7개의 기본 단위를 사용한다. 특징으로는 기본 물리량마다 하나의 기본 단위를 대응시키고, 단위의 크기를 10의 거듭제곱으로 표현하며, 정의의 기초를 인공물에서 변하지 않는 자연 원리로 옮겨왔다.

C. 아래의 문제들에 대해 간결하게 답하시오.

과제 2

용어 정리

  1. 필로소피아 :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 현대의 과학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학문
  2. 시엔시아 : 단순히 ‘앎’ 또는 ‘지식’을 뜻하는 라틴어, 현대어 Science어 어원
  3. 필로소포스 : 지혜를 갈구하는 자(철학자)
  4. 소피스테스 : 지혜로운 자(궤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