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자 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건의료 데이터의 가치를 체감하고, 안정적인 행정 지원에 기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공공 API 3개를 통합하여, 사람들에게 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MediCheck’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공 데이터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사무원은 조직의 혈액처럼 부서 간 협업을 돕고 문서 및 자료를 관리하는 핵심 직무입니다. 저는 ADsP, SQLD, DAsP 자격 취득을 통해 데이터의 흐름과 구조를 자세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전문성은 단순 사무 보조를 넘어, 시스템 문의 응대와 원격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제안하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평원의 행정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데이터로 읽고 기술로 답하는 행정 지원 저는 일반사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핵심 역량은 사무 자동화 능력과 현상을 데이터로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 업무의 핵심인 신속하고 정확한 문서 처리를 위해서는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이 필수이며, 시스템 문의 응대 시 데이터 흐름을 이해해야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자료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무결성을 검증하고, 이를 행정 프로세스에 적합하게 가공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이 중 가장 자신 있는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역량으로 시스템 문의 응대 업무를 지원하겠습니다. 단순히 문의 내용을 처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의 내용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겠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반복적인 오류나 사용자 불편 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시스템 개선의 근거로 활용함으로써 심평원의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습니다.
막막함을 소통으로, 시각화의 중요성 외국인 유학생들의 알레르기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한 ‘알레르기 프리 식단 가이드’ 프로젝트 당시, AI 모델을 서버에 연결하는 단계에서 팀 전체가 정체되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저는 제가 조금 더 고생하더라도 팀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프로젝트 완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기존 구조 내에서 해결하기보단, Spring Boot와 Python 서버를 분리하는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생소한 구조에 당황할 팀원들을 위해 복잡한 연동 로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제작해 공유했습니다. 이 자료 덕분에 팀원들은 빠르게 구조를 이해했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설계와 동료를 배려한 정보 공유가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배웠습니다. 심평원에서도 업무 중 발생하는 병목 구간을 먼저 파악하고, 제가 가진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동료들과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실무자가 되겠습니다.
데이터로 협업의 접점을 찾다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한 쓰레기 분류 프로젝트 당시, 인식 모델의 학습 데이터 범위를 두고 팀원과 의견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팀원은 넓은 범위의 이미지를 수집하자고 주장했지만, 저는 제한된 자원 안에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품목에 집중하자고 제안하며 갈등을 겪었습니다. 저의 설득 방식은 객관적 지표를 통해 설득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의견을 강요하기보다, 현재 모델의 품목별 인식 정확도를 데이터로 산출하여 팀원에게 제시했습니다. 수치를 통해 특정 항목에서의 정확도가 낮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주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절충안을 도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팀원 모두가 이해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수정하여 성공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통 방식을 통해 갈등은 대립이 아닌, 더 나은 결론을 향한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심평원에서도 동료와 의견이 다를 때 정확한 근거와 유연한 태도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업을 이끌어내겠습니다.